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  마케팅,판로


이는 2월 10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발표한 「중소기업 판로혁신 지원방안」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, 단순 유통망 연계 판로지원에서 판로정책 대상·범위를 기업간 거래(B2B) 시장·기업으로 확대하는 등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,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유통시장 트렌드 변화 가속화, 비대면화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호소*하고 있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소기업의 내수 판로시장 창출 자체역량 제고에 역점을 뒀습니다.

* 중소기업 경영 애로사항(중기중앙회, ’20.11월) : (판로확보) 51.1%, (운영자금 부족) 33.5%, (업체간 경쟁심화) 23.4%, (인력부족) 9.1%



< 중소기업 판로혁신 지원방안 주요내용 (2.10,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발표) >

(사각지대 해소) 각 시장 채널별 시장(B2B, B2G, B2C 거래) 분석을 토대로 맞춤형 전략 수립과 타 시장 진출을 집중적으로 지원

 * ① 국내 B2B 시장분석 및 내수판로 지원, ② 조달기업 민수시장 진출확산 등

(트렌드별 변화대응) 온라인몰 통합관리 및 온·오프 옴니채널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제품 전용판매장 통합 리브랜딩 및 구독경제 대응

 * ① 온라인몰 통합관리 및 신시장 진출 등, ② 중소기업 전용판매장 O2O 연계 등

(판로종합지원시스템) 선별기업 대상 판로지원을 넘어 다수기업을 대상으로 판로정보 종합제공 및 판로역량 제고 시스템 구축·운영

 * ① 판로실태조사⋅판로정보시스템 구축, ② 시장선도제품 지원, ③ 마케팅PD지원